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젊은 지구 창조설 (문단 편집) === 아담의 계보를 지구의 나이와 혼동했다는 주장 === >1. 한처음에 [[야훼|하느님]]께서 하늘과 땅을 지어내셨다. >[[창세기]] 1장 1절(공동번역 성서) 이미 창세기 1장 1절에 무에서 유(우주)를 창조하셨고 >2. 땅은 아직 모양을 갖추지 않고 아무것도 생기지 않았는데, 어둠이 깊은 물 위에 뒤덮여 있었고 그 물 위에 하느님의 기운이 휘돌고 있었다. >창세기 1장 2절(공동번역 성서) 창세기 1장 1절부터 2절까지 우주가 창조된 후 오랜 시간이 지났다는 주장이 있다.[* [[아이작 아시모프]]의 단편 '[[https://www.fmkorea.com/1913184408|원래는...]]'에서 모세가 창세기를 적을 때 신이 계시한대로 빅뱅으로부터 150억년간의 우주 역사를 창세기에 적으려 하나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파피루스와 시간의 부족이라는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쳐 6일간에 벌어진 일이라고 축약해버리는 모습이 나온다.] >3. 하느님께서 "빛이 생겨라!" 하시자 빛이 생겨났다. >창세기 1장 3절(공동번역 성서) >이리하여 하느님께서는 큰 물고기와 물 속에서 우글거리는 온갖 고기와 날아다니는 온갖 새들을 지어내셨다. 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. >창세기 1장 21절(공동번역 성서) 또한 창세기 1장 3절에 빛이 "생겨라"에서 "생겨라"는 창세기 1장 21절의 "지어내셨다"와 달리, "무에서 유"의 뜻은 아니라는 주장이다. 따라서 지구가 이미 오래전에 창조되었으며, 아담의 계보가 약 6천 년인 것은 맞으나 지구의 나이가 약 6천 년은 아니라는 시각이 있다. 하지만 '간격설'은 광합성을 하는 식물을 셋째날에 만들고 태양을 넷째날에 만들었다는 문제로 비판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